양산YMCA 다섯번째 길라잡이님은 방대유이사님(2대 이사장)입니다.
(Y길라잡이회원님은 연회비 100만원 이상 후원하시는 기업, 단체, 개인입니다.)
2015년 전문 실무자의 부재로 양산YMCA가 살짝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2대 이사장을 맡으시고 연맹의 당시 남부원 총장에게 좋은 사람을 보내달라고 여러번 청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사무총장이 양산으로 내려 올 수 있기도 했습니다.) 사무총장인 제게 당시 이사장님이셨던 방대유이사님은 늘 "하고 싶은 거 다 하소" 하셨고 이 말은 Y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지금까지도 되풀이 됩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소" "필요한 거 있으면 다 이야기하소"
30평 중부동에서 구터미널 앞으로 좀 더 큰 공간으로 이전하겠다고 했을 때도
구터미널에서 양산역앞 지금의 장소로 이전하겠다고 할때도
지금의 장소가 부족하여 딱 2배만큼 넓히겠다고 할때도 늘 한결같은 대답이셨지요. "정말 원하는 일이요?" "하고 싶은거 다 하소" 입니다.
그리고 조용히 월 후원회비를 높혀서 관리비에 보태라고 하십니다.
양산YMCA의 시작에서 부터 월 후원회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시고, 지금까지도 주변 동료 약사분들께 후원을 요청하시는 다섯번째 길라잡이 방대유이사님 감사합니다.
(사진: 대한약사회 2020년도 약사포상 시상식에서 약연상 수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