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YMCA 첫번째 길라잡이님은 예상하신대로 성태환 5대 이사장님입니다.
지금까지 무려 168명의 회원을 초대하셨고 첫번째 기도제목이 “양산YMCA가 1000명의 후원회원들이 움직이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어쩌다 약속장소로 찾은 찻집의 사장님께도 회원카드를 쓱 내밀고 혹시 거절당하면 다음번에 또 해주실 것을 권합니다. 살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기꺼이 돕고 그 감사함은 Y 후원회원 카드로 갚으면 된다 하십니다.
Y가 함께 하고자 하는 “꿈꾸는 젊은이 함께 가꾸는 지역사회 평화로운 지구촌”을 만들어 가는 일에 회원분들을 소개하고 초대하는 일에 진심이신 첫번째 길라잡이 성태환이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