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신문] 양산YMCA, 청소년과 함께 '평등한 언어' 찾다

양산YMCA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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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YMCA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차별적 표현을 돌아보고 평등한 언어문화를 만들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양산YMCA는 지난 23일 함박웃음카페에서 지역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양성평등 언어사전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인 언어 속에 담긴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찾아보고 이를 평등한 표현으로 바꾸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청소년 양성평등 언어사전' 제작과 향후 지역사회 캠페인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원탁토론은 ▲장애인 ▲인종·국적 ▲지역 ▲성별 ▲일상 등 5개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분야별로 일상에서 접하는 차별적 표현과 그 배경을 살펴보고 개인의 언어습관 개선부터 교육·캠페인 등 사회적 대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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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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