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양산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시장은 누구?

양산YMCA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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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모의 투표로 시장 뽑아
선거 과정 체험하는 기회 가져
당선증 전달·청소년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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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YMCA가 지난 5일 양산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 모의투표를 통해 선출된 나동연 양산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청소년 정책까지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산YMCA가 주관한 ‘청소년 모의 투표 당선증 전달식’을 열고, 청소년 모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나동연 양산시장에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양산YMCA 관계자, 청소년 대표 등 13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대표는 나 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뒤 청소년 이동권 확대와 문화공간 확충, 진로 탐색 지원, 사회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실시한 청소년 모의 투표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와 민주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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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