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YMCA 퍼실리테이션


양산YMCA 퍼실리테이션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수동적인 참여자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평등한 대화의 장에서 각자의 목소리를 내며 공동체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민주적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소수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더 나은 합의점을 찾아가는

성숙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지원합니다.



퍼실리테이션이란?


퍼실리테이션 내의 모든 과정에서 누군가 정해준 결론을 따라가는 수동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내 의견이 우리 삶과 공동체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스스로 경험하고 깨닫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구성원 모두가 동등한 주체라는 양산YMCA의 가치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마음껏 소통하는 참여형 논의를 지향합니다.


소통 전문가 양성(퍼실리테이터 3급 자격 과정)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회의 진행과 의견 조율의 핵심을 청소년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활동을 풀어냅니다. 구성원들의 생각을 끌어내고 건강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소통 기법을 흥미롭게 배우며, 수료 후 퍼실리테이터 3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토론을 주도하는 소통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찾아가는 맞춤형 퍼실리테이터 파견


퍼실리테이션이 단순히 교육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와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활한 소통과 토론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면 언제든 요청할 수 있으며, 훈련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파견되어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역동적인 대화의 장을 주도합니다.


참여형 공론장 및 워크숍 기획


청소년과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지역사회 현안이나 조직의 목표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소통 워크숍입니다. 마을 총회나 동아리 회의 등 다양한 의견이 교차하는 상황에서, 목적과 대상에 맞는 논의 구조를 다각도로 기획하고 운영해 봄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과 성숙한 민주적 의사결정력을 기릅니다.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공동체 문화 형성


인권, 빈곤, 환경 등 복잡한 국제적 현안이 나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이해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지적 토대를 마련합니다.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한 긍정적 변화


충분한 소통과 동의 과정을 거쳐 도출된 결과물은 구성원들의 강한 책임감과 실행력으로 이어집니다. 나의 참여로 만들어낸 결정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와 모임을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자발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